...
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나에게 맞는 물 하루 권장량 찾는 방법

by 아이콘😊 2021. 9. 21.
반응형

물을 마실때 어떻게 먹어야 하며 어떤 물을 마셔야하고 내 몸에 맞는 물의 양을 찾는게 궁금하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것들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건강하게 물마시는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몸에서 물이 부족한 경우

우리는 살면서 바쁜 일상으로 물섭취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몸에서 물이 부족할때 나타나는 증상은 대표적으로 소변이 노랗습니다. 또 한 땀의 양도 감소할 수 있고 변비도 생길 수 있습니다. 입이 건조하여 입술이 트거나 피부가 건조하여 간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다고 한다면 내 몸에서는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는증상입니다. 우리는 많이 마신다고 생각은 하는데 몸에선 왜 물이 부족하다고 하는 걸까요 ? 가정집,식당,회사에서 많이 사용하는정수기가 있습니다. 정수기는 완전히 맹물이라서 우리몸에서 미네랄을 흡수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물을 마시고 1시간 뒤 화장실을 가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경우엔 우리 몸안에서 물이 흡수가 안되어 나타나는 경우 입니다. 우리는 몸속에서 물을 쓰는 일이 계속 생깁니다. 이러한 경우는 만성림프오염이 있을 경우 물을 많이 쓰게 됩니다. 만성림프오염의 예로서는 결막염,비염,재채기,콧물,설사 입니다. 여자의 경우엔 자궁에 질염이 있으면 냉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쓸데 없는데 물을쓰다보니 물부족 현사잉나타나게 됩니다. 물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서 지루성 피부염도 발생될 수 있어서 우리 몸에서 새어 나가는 물을 먼저 막는게 중요합니다. 막기 위해선 잘먹고 잘자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또 한 운동을 하여 소변,땀으로 배출해야 합니다. 우리 몸에는 물이 약 70% 정도 있어야 정상입니다.

우리는 어떤 물을 마셔야 하는가?

정수된 물은 염소라던가 중금속 나쁜 것들을 제거 해주는데 나쁜 걸 제거 해주는 만큼 미네랄도 제거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물안에는 먹을 영양소가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매일 영양가 없는 물을 마시게 됩니다. 요즘은 생수도 배달이 되어 생수도 많이 사드실텐데 생수는 외국에서 물건너온 생수, 우리나라에 있는 산중에서 좋은 산들에서 나온 생수 등 좋은 생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다 한들 화학용기에 담겨서 팝니다. 더운 여름에 유통하게 된다면 유통과정에서 상당한 생수는 더운 여름에 트럭에 들어가 찜통에서 생수통이 버티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마이크로 플라스틱이 녹게 되어 마이크로 플라스틱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은 여성호르몬하고 흡사한 구조입니다. 실제로 생식기에 영향을 줄 수 가 있습니다. 바다 생태 교란 중에서도 생식기 교란이 많다고 많이들 들어보셨을 겁니다. 우리 몸에 환경호르몬이 쌓이게 된다면 나중에 아이를 임신하고 낳아서 기를때 아토피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생수가 편할 수 있겠지만 내 몸과 지구환경에 좋지 않다는걸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육각수라던가 수소수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러한 것들은 마케팅요법으로 많이 팔리고 있지만 과학적 논리로는 실제로 수소를 녹일 수 없고 육각수는 우리 몸에 들어가면 육각도가 깨지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가장 좋은 물은 약수물이 제일 좋긴 하지만 우리는 실제로 구하고 마시기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건 수돗물입니다. 수돗물을 많이 꺼리시는 이유가 있을텐데요. 중금속,염소가 그 원인일 겁니다. 염소의 경우는 물을 끓으면 5분 뒤 날아갑니다. 하지만 중금속이 문제입니다.중금속은 물을 끓는다고 해서 날아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보리를 넣어 5분~10분 정도 끓이면 바로 해결이 됩니다. 보리는 중금속을 흡착시켜 맑은 보리차로 만들게 해줍니다. 이리하여 수돗물에 있는 미네랄도 마시고 보리에 좋은 씨앗 성분도 먹고 보리차 찌꺼기는 버리고 중금속,염소 걱정을 한 방에 날려줍니다. 옛 할머니,할아버지 집에가면 마시던 보리차가 우리가 선태하기에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지금 너무 편하게 살려고만하고 편한 것만찾아 우리 몸에서 물이 새어 나가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우리는 어느정도의 물을 마셔야 하는가?

하루에 2L 마시라고 많이들 들얼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수가 너무 된 물만 마시게 되어 흡수가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을 찾아야 합니다. 계속 실험하면서 찾게 된다면 여러분 몸이 원하 물의 양을 찾을수 있습니다. 소변을 봤을때 노란 볏짚의 물 색이 나오는게 제일 이상적입니다. 소변이 완전 투명하다면 많이 마셔서 그런거니 양을 줄이는게 좋습니다 또한 너무 소변이 노랗다고 한다면 물을너무 적게 먹은거니 물의 양을 늘리는게 좋습니다. 변을 볼떄 너무 무르거나 딱딱하거나 한다면 물의 양을 조절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찾다보면 1.5L~2L에서 가장 적절한 양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내 몸에 가공 탄수화물을 많이 먹고 늦게 자낟고 하면 더 많은 물을 마셔줘야 합니다. 또한 콧물이 많거나 냉이 많은 경우도 동일합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몸에서 새는 물을 먼저 막아야 합니다. 일찍 자는게 좋다고 하였는데 저녁에 물을 마시고 잔다면 입을 벌리고 자서 입이 건조해 계속 잠에서 깰 수가 있습니다. 자기 전에 물을 마시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잠을 잘 자고 운동도 하며 적절한 땀을 내는게 중요하지요.


우리의 몸에 물이 점점 줄어들고 물이 부족하다고 많이들 말합니다. 아침에 화장실 볼일을 보면서 적절한 양을 찾아서 줄이거나 늘리거나 해야하는 실험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건강한 물마시기를 실천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반응형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공무원 봉급인상  (0) 2021.10.02
10월 3일 개천절 대체공휴일 확대 적용  (0) 2021.09.26
아몬드에 대해 알아보기  (0) 2021.09.15
3D 프린터 알아보기  (0) 2021.07.22
파인애플 자르는 방법  (0) 2021.07.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