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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삼성 캐논 HP 프린터 오프라인 해결 인쇄 안될때

by 아이콘😊 2023.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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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전원이 꺼져있거나 전원 코드가 연결이 안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프린터와 컴퓨터 간의 USB 케이블 연결이 안되어 있거나 장치 인식이 안될 수 있습니다. 
✅프린터 드라이버가 오프라인 상태로 설정된 경우 인식이 안될 수 있습니다. 


 

목차

    전원 버튼 켜짐 상태 및 전원코드 연결 상태 확인 
    프린터 뒷면 USB 케이블 연결상태 확인
    PC본체의 다른 USB단자에 연결 방법 안내
    컴퓨터 장치 관리자 > 'USB 인쇄 지원'장치 인식 여부
    프린터 드라이버 오프라인 체크 상태 해제 방법
    일시적인 오류일 경우 Print Spooler 서비스 중지 후 대기문서 삭제방법
    서비스 재실행 후에도 컴퓨터에서 오프라인 뜰때


     

    전원 버튼 켜짐 상태 및 전원코드 연결 상태 확인 

    1.제품 상단 오른쪽에 위치한 전원 버튼이나 제품 뒷면에 전원 스위치가 꺼져 있다면 전원을 켜서 확인합니다. 
     

    전원버튼(상단 우측) /  전원 스위치(뒷면)

    2.제품 뒷면 전원코드 연결 상태를 다시 확인합니다. 
    .▪️연결 상태가 문제 없는 경우 다른 전기 콘센트 쪽에 연결하여 콘센트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프린터 뒷면 USB 케이블 연결상태 확인

    프린터 뒷면 USB 단

     
    ▪️PC본체와 프린터 뒷면에 있는 USB 단자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여 다시 연결합니다. 
     
     

    PC본체의 다른 USB단자에 연결 방법 안내

    ▪️USB케이블 연결 상태 확인 및 다른 USB 포트 단자에 꽂아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PC본체의 USB 3.0(파란색) 단자에 연결된 경우, USB 2.0 단자에 연결합니다. 
    ▪️USB 2.0단자에 연결되어 있다면 다른 USB 2.0단자로 재연결 시도 합니다. 
     

     
     

    컴퓨터 장치 관리자 > 'USB 인쇄 지원'장치 인식 여부

    프린터 USB 인쇄 지원 장치 인식 여부를 확인합니다.

    시작 > 제어판 > 장치관리자 선택 >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 항목에 'USB 인쇄 지원' 항목이 생성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USB 인쇄지원이 없다면 인식 안 되는 경우이니 프린터와 PC USB 케이블을 다시 재연결 합니다. 재연결 해도 안되면 다른 USB 포트 단자로 연결해서 확인합니다. 다른 포트에서 뜬다면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프린터 드라이버 오프라인 체크 상태 해제 방법

    1.바탕화면 시작 옆 돋보기 검색창에 프린터 및 스캐너 입력하여 클릭합니다. 

    2.해당 프린터 드라이버 클릭하여 대기열 열기를 클릭합니다. 

    3.오프라인으로 프린터 사용 체크가 되어 있다며 마우스로 클릭하여 체크를 해제합니다. 

    일시적인 오류일 경우 Print Spooler 서비스 중지 후 대기문서 삭제방법

    1.바탕화면 왼쪽 시작 버튼에 마우스 우클릭하여 컴퓨터 관리를 선택합니다. 

    2.컴퓨터 관리 화면이 열리면 서비스 및 응용프로그램 > 서비스 > Print Spooler 선택합니다. 

    3. Print Spooler 속성 화면이 나오면 서비스 상태 중지버튼을 클릭합니다. 

     
     
    4.키보드에서 윈도우 + R 버튼을 동시에 눌러서 실행창을 열고 SPOOL 입력하여 확인을 누릅니다. 

    PRINTERS 폴더로 들어갑니다. 

    5.대기문서를 선택하여 우클릭해 삭제합니다. 

    6.Print Spooler 속성화면이 나오면 서비스 상태의 시작 버튼을 누릅니다.
     

    서비스 재실행 후에도 컴퓨터에서 오프라인 뜰때

    프린터와 연결된 컴퓨터에서만 오프라인 문구가 뜬다면 컴퓨터 윈도우 os에 맞는 프린터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합니다. 
    만약 다시 재설치 했지만 해결이 안된다면 각 프린터 고객센터에 문의합니다. 
     
     
     
    사진 출처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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